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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Dental Implant School 설립
   : admin    : 2006-12-20    : 694


[2006년 12월 18일 세미나리뷰]

Dental Implant School 설립




장상건 회장, 난이도 따라 코스 선택 가능






장상건(한국센스블치아이식연구회)회장이 Dental Implant School을 설립할 예정이다.



장상건 회장은 "Basic과 Advanced로 나누어 연수회를 진행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참가자들의 임상 지식이 천차만별이다"며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주제에 맞는 연수과정을 공개해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년 동안 개원의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미리 공개해 자신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따라서 자신의 실력이나 원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하다. 진료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배우겠다는 치과의사를 위한 코스까지 일목요연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임플란트를 개발하기도 한 장상건 회장은 단순히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다. 단순히 자신의 케이스만을 정설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강연하고 있다.



장 회장은 "국내에서 판매된 임플란트 중에서도 시장에 나왔다가 사라지는 제품이 많다"며 "기존 제품에 대한 개선점이나 새로운 부분에 대한 개선점이나 새로운 부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관련 테크닉도 유행처럼 번졌다가 사라지는 것이 많은 만큼 여러 데이터를 통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장 회장의 생각이다. 그로 인해 잘못된 편견을 믿을 수도 있고, 단순한 술식을 대단한 것처럼 여기는 일부 치과 의사도 있어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정보들이 많다. 장 회장이 매 강연마다 해외 저널을 인용하는 것도 바로 그 이유다.



장 회장은 "미국의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저널을 읽기전에 저자의 배경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객관성을 얻기 위해 저자의 배경까지 파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싶다"며 "그로 인해 잘못된 술식을 불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안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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