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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본 퀄리티와 임프란트 성공률 관계적다" 2006년 1월 16일 세미나리뷰
   : admin    : 2006-02-01    : 826




"임프란트 표면처리에 따라 시술 후 3~6주간은 골유착을 하는데 큰 차이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차이가 크지 않다."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빌딩에서 한국센스블 치아이식 연구회(회장 장상건) 주최로 열린 'Sinus 강연회'에서 장상건 회장은 환자 상태에 따른 임프란트 선택과 테크닉에 대해 소개했다.
강연을 통해 장 회장은 즉시부하에서는 초기 고정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부위에 맞는 적절한 임프란트 사이즈와 길이를 소개했다. 그 중 상악구치부에서는 직경 4.0mm이상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드릴링 시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쓸 수 있는데, 치조골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한 단계 낮은 것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며, 더 상황이 좋지 않으면 2단계까지 낮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술한 임프란트가 빠졌을 경우 그 자리에는 더 큰 임프란트를 심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사이즈가 큰 임프란트를 시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사이즈를 심고 주변 골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는것.
또 bone 퀄리티와 임프란트의 성공률은 큰 관계가 없으며, 어떤 표면처리의 임프란트를 식립했는지가 초기 고정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 회장은 임프란트의 표면처리로 인한 영향은 시술 후 6주 뒤에는 큰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비슷한 술식을 다른 이름으로 표현하는 사례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200여명의 참가로 전 좌석이 가득찬 이번 강연에서 장 회장은 자신만의 임프란트 시술 노하우를 명확하게 알려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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