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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해남도의 해구대학을 다녀와서④ - 구대학(경주대학치과)원장- 2006년 4월 17일 월요일 세미나리뷰
   : admin    : 2006-04-20    : 848




해남도의 해구대학을 다녀와서④



"와! 중국이 무섭다"




삼아에서 해구까지는 대략 300Km, 시간은 4시간 가량 소요 된단다.
참고로 해남도의 크기가 제주도의 16배, 남한에서 전라남북도를 합한 크기란다.



중국의 고속도로는 너무나 지루했다. 얼마나 잤는지 목이 너무 아파 눈을 떴다.



마침 차는 어느덧 휴게소 비슷한 곳에, 휴게소 치고는 크기가 너무 작은 곳에 주차되고 있었는데 화장실 1개 슈퍼 1개와 과일 노점상 3명 정도. 그러나 과일 노점상의 적극적인 구애(?)덕에 여러 가지 열대 과일을 맛볼 수 있었다.



망고, 망고스틴, 람부탄 등등 그리고 고구마 비슷한 맛을 내는 것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흥겨운 마음으로 어둠이 내릴 때쯤 드디어 해구에 도착! 삼아보다는 훨씬 더 큰 도시처럼 보인다.



서울처럼 강이 한 가운데를 지나는데 회장님 말씀 "저 다리 이름 아는 사람?" 다들 서로 쳐다보니까 "브라자 Bridge란다" 믿거나 말거나? 해구의 우리 숙소인 금해안 호텔에 도착.
여기서 우리는 청도에서 오신 중국 여자 치과의사와 합류하게 되었다. 대단한 열정가인 듯 하다.



Implant를 배우기 위해 여기까지 오시다니, 또한 한국어 교본을 들고 열심히 한국어를 배운다.



와! 중국이 무섭다. 우리도 시간만 나면 즐길게 아니라 중국어를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식사는 Sea food로 결정되고 해구에서 가장 큰 식당으로 안내 되었는데 정말 기가 안 찬다.




<계속>




- 구대학(경주대학치과)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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